상식 한 숟갈 › 생활 · 우리말
배우 최불암 님이 10월 29일 세상을 떠났어요. 소식마다 영면, 빈소, 발인 같은 말이 나와요.
영면은 '영원히 잠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부드럽게 돌려 이르는 말이에요.
빈소는 고인을 모셔 두고 조문을 받는 곳이고, 발인은 고인을 모신 관이 빈소를 떠나 장지로 향하는 일이에요.
'명복'은? 죽은 뒤 저세상에서 받는 복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는?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영원히 잠듦 — 세상을 떠남을 부드럽게 돌려 이르는 말
| 빈소 | 고인을 모셔 두고 조문을 받는 곳 |
| 발인 | 고인의 관이 빈소를 떠나 장지로 향함 |
| 명복 | 죽은 뒤 받는 복 |
11월 2일 · 다른 상식 보기
워드밥 · 다른 이름, 같은 세상 · 영어 단어장